[맛있는 우리말] 19회 : 공공언어 바로쓰기
평소에 '프랜차이즈' 식당이나 카페 자주 이용하실텐데요.
'프랜차이즈'는 본사와 계약한 가맹점이 동일한 상표와 제품으로 영업활동을 하는 걸 말합니다.
영어보다 이라는 우리말로 하면 훨씬 깔끔하고 쉽겠죠?
'더치페이' 많이 하시나요?
우리나라도 더치페이 문화가 자연스러워진 것 같은데요.
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가 '더치페이'를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.
그런데 국립국어원에서는 로 순화할 것을 권장하니, 알아두시는 게 좋겠습니다.
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'키오스크'를 이용한 주문이 늘고 있습니다.
아직 '키오스크' 사용을 어려워하는 분들도 있어서, 보완책이 필요할 텐데요.
'키오스크'는 우리말 또는 로 바꿀 수 있습니다.
공공언어를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쓰려는 노력은 계속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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